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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나는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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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프란치스코 교황 /역자:진슬기 신부

그대를 나는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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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

*****도서는 우체국 발송이 가능하기때문에 전화 주시면 우송료 낮추어 드립니다. *****가톨릭 출판사 / 9.27.2015 / 판형,면수: 140*205/절공/316면------------- 날카롭지만 아프지 않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이 지니는 힘!!!!!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국을 방문한 뒤 세계 곳곳을 다니며, 청년 실업자, 기자, 노동자, 수도자, 사제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 주었다. 이 책은 그러한 교황의 가르침 중에서 어느 특정 대상만을 위한 말보다는 보편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말을 더 많이 담아냈다. 그래서 더욱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특히나 교리적인 부분만큼이나 사회적인 문제를 중시했다. 그것은 교황이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이야기하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분명하게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전보다 더욱 쉽고 편하게 그의 목소리를 받아들일 수 있다. 심부를 꿰뚫는 그의 말은 날카롭다. 하지만 아프다기보다는 따뜻하고 포근하기까지 하다. 이전보다 더욱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짚으면서 이야기하지만 그 안에는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의 시선은 여전히 일자리가 없는 청년들, 소외된 노인과 버려지는 아이들에게 맞춰져 있다. 그러나 이들을 위한 삶은 무엇인지, 쾌락주의와 소비주의 한가운데서 어떠한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은 갈수록 더 구체적이다. 그는 여러 가지 사례와 함께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녀야 할 자세를 예리하게 짚어 준다. 부정부패를 저지르느니 차라리 죄를 짓는 게 낫다거나, 얼굴을 찌푸리는 그리스도인은 모순이라는 말처럼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짧고 간결하지만 우리를 위한 깨우침과 위로가 담겨 있다. 특히 그가 그리스도인의 15가지 병폐를 언급하며 이를 우리가 반성해 나가도록 하는 부분은 이 책이 들려주는 교황 말의 백미다. 우리가 그와 만나면 우리는 깨우침을 얻고 그 깨우침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여 다시 한 번 잘 살아 봐야겠다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이 지니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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